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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간혹 말투와 헷갈리는게 있다.

바로 '입담'이 그것이다

입담이란 '말하는 솜씨'나 '힘'을 뜻한다.

즉, 입담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경우에 필요한 말의 형식이다.


전현무 어록

"꿈이 없는 것도 비참하지만, 안 되는 꿈을 잡고 있는 것도 비참하다"

"포기하지 못하는 꿈, 안타깝다. 꿈도 아닐 때는 버려야 한다"

"사람들은 집중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해요, 놀 거 다 놀고, 연애도 실컷 하고

책상 앞에서 3~4시간 공부하는게 집중이 아니에요.

내 삶의 모든 것을 목표 하나에 집중하는 것, 그 밖의 것은 포기하는 것, 그게 집중이에요"


유재석 어록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리더인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입담, 그 이상으로 말투가 중요함을 기억하자.

말투는 상대에게서 존중을 임끌어내고 신뢰를 얻어내는 강력한 무기다.

-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김범준에서 발췌


최근에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조금이라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말의 힘에 대해서 절실히 느끼고 있다.

강연도 많이 듣고 있는데 하나를 말하더라도 무언가 꺼림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서툴게말해도 크게 와닿기도 한다.

그게 뭐에 대한 것일까 생각해보면 말투가 아닐까 한다.


속으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말을 거슬리게 하게되면 대번에 듣는 사람이 거슬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말투를 제대로 해서 말하면 진심으로 와닿게 된다.


항상 말에대해서 신경쓰고 가능한한 좋은 말을 하려고 한다.

완성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꾸준히 노력하는게 인성에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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