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망한 고양이 봄이 너무 이쁜거 아니니~아깽이 보미이!
요망한 고양이 봄이 너무 이쁜거 아니니~아깽이 봄이!친구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취를 하더니이번에 고양이를 분양 받았다혼자 살기 적적했는데, 반려동물이 들어와서 삶에 활기가 느껴진다반려동물은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달래주어서실제로 우울증 환자들이나, 심각한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이유는 자꾸 반려동물에게 말을 걸고 사람처럼 대하기 때문에사회성도 올라가고 감정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무엇보다도 애완동물들은 주인들에게 애교도 잘 부리고 엉겨붙기 때문에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염증이 난 사람들이 거기에서 위로를 찾는게 아닐까 싶다 어쨌든 친구가 분양받아온 아기고양이(일명 아깽이)는 굉장히 이쁘다 저 귀여운 자태를 보라! 나만없어 고양이... 사진은 친..
2019. 4. 2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