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곤란한 상황에서 당신을 구해 줄 수는 있다"
-. 클레어 부드 루스(Clear Boothe Luce)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 엠제이 드마코(MJ DeMarco)
오늘은 음력 설날.
음력으로는 한 해의 첫날을 맞이하는 날이라서
감회가 새롭다.
지속적으로 돈이 중요하다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전개하고 있다.
오늘의 관건은 대부분 오늘 같은 날은 세뱃돈을 주거나 받거나 하는 날인데,
가족들이 핵가족화 되면서 점점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을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올 수도 있다. 원래 유행이라는게 돌고도는 것이라서,
언젠가 다시 대가족의 형태로 바뀔 수도 있다.
본 주제로 돌아가서 오늘의 명언에서 평범하다는 것의 죄악을 말했는데,
대부분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현대판 노예상태라는 것에 동의한다.
시간과 돈과 정신을 저당잡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세뇌를 당하기 때문이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굳이 저렇게 무엇인가에 불만은 가질 필요없이 여유가 생긴다.
그러면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자유로워진다.
행복은 개개인의 차가 있으므로 다르지만 최소한 불행하다고 생각할 만큼 위험한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 등의 상태라면 돈을 벌기위해서 나의 시간과 건강을 할애해야하고, 지속적으로 거기서 오는 정신적인 세뇌 등을 당해야하며, 궁극적으로는 그 상태를 즐기게 되는데, 예전에 노예들에게
자유의지를 빼앗아 가는 과정과 흡사하다.
현대는 본인이 그 상태에서 벗어나서 날아다니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날아다닐 수 있고, 그 상태에 머무르고자 한다면 그것또한 도와준다. 무수한 정보가 지천에 널려있고, 노력하고자 한다면 도와줄 수 있는 수단이 많다.
무지하고 가난하고 의지없는 사람들만이 지속적으로 남탓, 사회탓, 누구탓을 계속하고 그렇게 인생은 하릴없이 흘러가게 된다.
왜 이렇게 잘아느냐하면,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돈이 생기기 전까지는 내가 그랬다. 내가 맨날 남탓하고 사회탓하고 다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뀌고자하고 노력하고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했더니 삶이 변하기 시작했고,
정신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노예상태라는 것이 별게 아니다. 신체적으로 자유롭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자유롭지 않은 상태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회사에 얽매여 있을 때 다른 공간에 있으면 이상하게 보거나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아마도
이미 그런 상태 일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 보고 싶다면 그 상태에서 벗어나보아야한다.
자신이 만족하는 그 상태에서 한 발짝 밖으로 나아가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보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 있어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빌어먹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일정수준이상의 부는 누구나 이룰 수 있다.
다만, 그 방법은 스스로 찾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내가 제일 싫어 했던 말 중에 하나가 "권리 위에서 잠자는 사람은 구제 하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지금은 공감한다.
무지는 죄이다. 모르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소중한 나의 인생이 헛되이 되지않도록 나 자신을 돌보는 것 또한 나의 의무이다.
나와 여러분은 꼭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이 나라가, 세상이 더 좋아진다.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 반드시 행복해 질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2/04 -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 오늘의 명언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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