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207

"위대함의 대가는 책임감이다"

-.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50년간 매주 50시간씩 일했는데 이제 그만 꺼지란 말을 들으면,

 그리고 결국 양로원에 들어가 똥오줌도 못 가리고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한다면, 

 그거야말로 '미친' 짓 아닐까? "

-. 스티브 부세미(Steve Buscemi)

위대함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단순히 기억되는 것? 아니면 위인전에 새겨지는 것?

아니면 세상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치는 것?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그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을 이루는게 좋을까에 대해서 고민해보자면,

우선은 내가 잘되고, 내 주변이 잘되고, 더 나아가서 이웃, 나라, 세계가 잘되는 것이 

최적일 것이다.

간혹 나 자신의 행복은 뒤안길로 하거나 신경쓸 것이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체로 그런 사람들은 본인 자체가 행복하지 않거나, 어떠한 괴상한 사명감, 또는 

남에게 빌붙어 먹고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

내가 갖고 있어야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 베풀 수 있는 건 없다.

따라서 남을 돕고 싶으면 우선 나 자신이 잘되어서 부자가 되어야하며,

내가 행동거지를 똑바로해서 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부터 시작해야한다.

남에게만 신경쓰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점점 재수도 나빠진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지 절대로 남이 살아 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세뇌를 당했든 어떠한 주변 사람들로 부터 이야기를 들어서 행동을 하더라도

결국은 내가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이고, 나는 내 자신의 눈과 창으로 밖에는 세상을 인지하지 못한다.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나는 나라는 것

이것부터 시작해서 한걸음 한걸음 올바르게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위대함이라는 것에 다다들 수 있을 것이다.

역사라는 것도 결국은 하루하루가 모여서 이루어 지는 것이기에...

2019/02/06 -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 오늘의 명언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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