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122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그저 믿고 싶을 뿐인게 아닐까?'

지금의 현실을 바꾸려면

사실 그대로의 지금 내 모습을 똑바로 바라봐야 합니다.

- 출처 :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 후지모토 사키코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들 중에 하나는 좋은 말들이 참 많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말들이라는게 대부분 뻔한 말들도 많지만, 

진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되는 것이고, 

실제로 그것으로 인해서 성공을 그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그런 말들이 나오는 것이다.

한 때 정말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기도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은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말버릇이나 말하는 것들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자각하고 빼기 시작하면서 삶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체감 할 수 있을 만큼 확확 바뀌지는 않았지만 꾸준하게는 변하고 있고,

이런 신호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원하는 만큼의 부를 쌓지는 못했지만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길은

보이게 되었고 조금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고 있다.

내가 부자가 되고자 하는 이유는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 나아가 다른 사람들도

다같이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며, 이중에서 가장 간과되기 쉬운게 '나'이다

나는 항상 '나'를 후순위로 뒀었고, 그러니까 당연히 모든게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다.

어떤 책에서 봤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나'를 소홀히 대하는 것도 

굉장한 죄라고 한다. 

결국 스스로도 못챙기면서 남을 돕는 다는 것은 기만이라는 이야기다

하루를 살면서 최소한 어제보다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 이 하루들이 모여서 당연히 부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언젠가 택시기사님이 내리면서 말씀하셨던 깨달음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깨달음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이 생각날 거라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하루 빨리 부자가 되고싶다! 다같이 부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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