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127

"인생의 목적은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정신 나간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불로소득이라는 것이 그냥 단순히 일하지 않고 공짜로 버는 것을 말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라 노동이외의 소득으로 돈을 얻는 것을 총칭한 다는 것을 알았다.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노동으로 땀흘려서 벌어야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는데, 대체로 부모님 혹은 친척 혹은 친구, 선생님 등등이다

그런데, 매우 슬픈 사실은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치고 부자는 한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자신들도 돈때문에 속썩고 스트레스 받고, 속으로는 누구 보다도 돈에 대해서 가치를 크게두고

주식, 부동산 등으로 불로소득을 꿈꾸고 돈에 목숨을 걸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인데 돈을 많이 가지지 못한 자신에 대한 합리화다.

'나는 잘 못살지 않았다'라는...

잘못사시지는 않았다. 그냥 부자가 못 되었을 뿐이다. 부자가 되고 돈을 손에 쥐고 있게 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대체로 돈이 없으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사나워진다.

겉으로는 온갖 가식적인 말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전혀 다른 말들을 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다니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함이다.

혹은 돈에 상응하는 권력(공무원 등)을 가지기 위함이다.

오늘의 명언으로 꼽은 저 이야기는 표리부동한 사람들 사이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성공해야한다는 것이다.

표리부동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내가 성공한 다음에는 나에게 다른 말을 할 사람들이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나 자신을 믿고 성공해서 잘사는게 훨씬 합리적이고 좋은 일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전부 다 같이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부자가 되기를 기원하며!

2019/01/26 -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 오늘의 명언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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