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말은 쿠션에 새기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은행계좌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다"
"성공을 위해서는 당신이 지금 처한 상황이 아니라 앞으로 어디에서 어떤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 결심이 중요하다"-. 나는 돈에 미쳤다, 젠 신체로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 혹은 나는 돈을 정말 좋아한다고하면
많은 사람들이 속물이라고 한다!
왜 그럴까? 다들 돈을 정말 좋아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데?
이상하지않은가? 그게 체면이라고 하면서 돈을 좋아하는 것을 금기시하거나
뒤로만 좋아하고 대놓고 좋아하게는 못하게 한다.
괴상한일이다. 누구보다 다들 돈이 필요하면서...
재밌는 것은 돈을 하찮게 이야기하거나 취급하는 사람치고 돈에 미쳐있지
않은 사람을 별로 본적이 없다.
돈은 중립적인 것이고, 종교활동을 하든 자선활동을 하든 필요하다.
돈이 없어도 괜찮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펜,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폰 등 무슨 기기 등 돈이 들어가있으며,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요금을 내야하며, 설령 당신이 내고 있지 않더라도,
공공기관을 이용하거나, 무료로 wifi 등을 빌려서 사용해야한다.
심지어 종교시설에서 공짜로 주는 밥 등도 결국은 누군가가 사다가 만들어줘야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있는 동안 분명히 필수적으로 돈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자가 적은 것 일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
그 이후에 남도 도울 수 있고, 나 자신의 꿈도 내 주변과도 잘 지낼 수 있다.
혹 나는 돈이 필요없이 잘 살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빌붙어지내거나,
누군가를 희생시켜서 대신 돈을 벌게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스스로 떳떳하고 멋진 부자가 되어야한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리고 떳떳하게 살고 싶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돕고 사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2019/01/31 -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 오늘의명언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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