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218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 탈무드

세상은 불공평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공평하다고

가르치는 무리들이 있다.

그 가르침이 반드시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알려줘야한다는 것이다.

기회는 평등해야한다. 다만, 결과는 달라야한다.

결과가 평등해야했다면 인간은 퇴보해서 진작에 사라졌을 것이다.

승자와 패자는 항상 존재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존재하고 자연의 법칙에서도 존재한다.

승자와 패자가 순환하면서 세상과 우주를 이루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자꾸 결과의 평등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머지않아 전부 사멸된다.

왜냐하면 세상은 결국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계속 순환한다. 

그래서 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 도 있는 것이다.

결과가 평등하다면 승자의 다시 한 번 해보자 는 말은 공허한 외침이 되어

패자의 어차피 해봐야 별 수 없다가 될 것이다.

매우 잘 못된 것이다.

어제의 패자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속 다시 시도하여서 승자가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결과를 동일하게 만들려고 한다.

이 방식은 공산주의에서 일어났고 사람들에게 의욕을 갖게 하지 못하여 결국 망했다.

승자가 승자가 되기 위해서 건전하게 노력한 대가에 대해서는 인정해 주고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라고 생각해야지 깎아내리고 폄훼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건강한 신체로 좋은 부자가 되어야한다.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사는 것이지 불행한 삶을 살려고 사는 것이 아니다.

목적이 전도되는 것을 경계하고 올바른 정신을 갖자.

2019/02/16 -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 오늘의 명언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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