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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봉사활동하다가 피폭당한 분 이야기


이런분들은 선의를 가지고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것 뿐인데

왜 이렇게 피해를 입는 것일까?

아직도 방사능의 피해가 와닿지가 않는가?

저분은 후쿠시마에서 봉사활동을 무려 3년이나 하시는 분이다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께 무슨 잘못이 있을까?

후쿠시마 봉사활동을 하고서는 어느날부터는 손에서 피가나오기 시작한다

방사능에 피폭당해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위험한 지역에서 계속 농사를 짓고 어업을 하고 올림픽을 하려는

문자그대로 미친일본과 지금 교육을 하고 여행을 가야하는가?

이건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 제발 일본에 가지 마시고 음식도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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