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교회와 관련된 잘못된 믿음에 대하여
재밌는 일이 있어서 생각나서 쓰는 글.아는 분 중에 한 분은 교회에서 집사를 맡고 있는 분인데,항상 교회에서는 열과 성을 다하는 분이다.하지만, 밖에서는 세상을 정말 잘못 사시는 분인데,어떤 점이냐면 자기가 돈을 쓸 때는 5000원이하로 밥을 사면서항상 다른 사람이 사는 차를 마시거나 다른 사람이 사게되면 그 이상, 아니면 항상 비싼 것만 시켜서 먹는 얌체 같은 사람이다.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본인은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니 상관없다며, 불우이웃을 돕는 5000원짜리 물품들을 잔뜩 사서 기부를 하고는 의기양양해하고는 한다. 정말로 이런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평소에 잘살라는 것이다.종교에서는 저렇게 재수없게 살라고 가르치는 것이아니다.일주일에 하루를 교회에 가서 비..
2019. 1. 19.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