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환경을 위하여! 생수통을 버리고 정수기로 교체했다. LG정수기 WD102AW
평소에 환경과 건강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많은데,이사를 하면서 이전에는 쓰지 않았던 것 중에서 하나를 쓰기로 했다.바로 정수기 이다.신청하고서 3일정도 지나서 바로 배달이 왔다.직접구매하는 것과 렌탈을 하는 것을 비교해봤는데,직접구매하면 안의 관과 필터를 내가 직접 손을 봐야하지만 렌탈의 경우에는 3개월에 한번씩 필터를 교환해 주고1년에 한번씩 정수기안의 관들도 교체해 준다고 하여서 LG정수기를 선택했다. 깔끔하게 하얀색깔로 와서 괜찮았다. 싱크대 바로 옆의 공간이 남을까 의아했었는데정확히 정수기를 놓을 만큼만 남아서 참 대박이라는 생각을 했다.제품의 중량은 6.8kg정도 이고 KC마크도 달려있다.요새는 제고를 바로바로 쌓아놓고 파는 것이 아니라서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생산을 하고검사를 하고 출고를 한다..
2019. 2. 2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