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스스로에게 팩트폭행은 절대 금지
(중략)
"사실을 말해서 어쩌려고 그럽니까?
집이 가난하다는 것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지요.지금껏 남들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며
괴로워했던 기억도 많을 겁니다. 그런데 스스로 자신에게 손해가 될 일을 왜 굳이
자기 입으로 말하는 거지요?
어차피 말할 거라면 '집이 가난했던 덕분에 돈을 쓰지 않고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어요' 라든지 더 긍정적인 말을 해야지요."
(중략)
자신에게 손해가 될 만한 사실은 굳이 입밖으로 내 말할 필요가 ㅇ벗습니다.
"제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하고 엉덩이를 빼고 있기보다는
"저는 사람들에게 막 들이대는 타입은 아니라서" 하고 살짝 유머러스하게 말해봅시다.
당신에게 대해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라고 여기던 주위 사람들은 막 들이대는 타입이 아니라는 말에
의외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중략)
자신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거나 행동을 제한하는 부정적인 기억은 아예 잊어버리는 편이 더 낫습니다.
당신의 기억이 즐거운 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자신에게 손해가 될 만한 사실은 굳이 입 밖으로 내 말할 필요가 없다.
당신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기억은 아예 잊어버려라
-. 돈을 부르는 말 버릇, 미야모토 마유미
말에 대한 이야기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
나 자신을 스스로 비난하는 것 만큼 멍청한 짓도 없는 것 같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는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
향후에 기술이 발전해서 인간의 생각까지 침범할 수도 있을지는 모르나
현재까지는 내 생각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불필요하게 남들에게 해서 운을 날릴 필요가 없다.
나는 예전에는 겸손한답시고 나를 깎아내리거나 남이 나를 깎아 내리는 것을 그냥
용인하고 참아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깨달을 수록 그게 매우 매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남이 나를 비난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극단적으로 화가 나지 않는가?
그런 짓을 나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깨닫는 다면 정신이 번쩍들 것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정말 못난 짓이다.
그리고 나를 계속 깎아내리는 사람은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어긋나게 되어있다.
나를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더라도
이미 당신의 잠재의식안에서 그 사람에 대한 인식자체가 나빠져서 멀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굳이 불필요하게 나 자신을 비난하지도, 나쁜 말을 하지도 말자.
지나간 것을 되돌릴 수도 없는데, 자꾸 되새겨봐야 현재까지 나빠지게 만들 뿐이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트에 기록해놓고 잊어버리자.
머릿속으로는 좋은 생각만해서 좋은 일을 만들자.
그것이 나를 위하는 길이자,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에 대한 최선의 복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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