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다른 사람과 다른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나를 버리는 이런 사랑이야말로진정한 사랑이고, 이런 사랑에서 우리는 복된 삶과 더불어 세상에 나온 보답을 얻으며세상의 머릿돌이 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피명언"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그라시안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가?
한 번이라도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도 사랑이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사랑이다.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고
남을 위해서 사는 것만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만이 사랑이라면 모두가 희생만하고 살아야하는데
그것 또한 옳지않으며, 나 자신만을 사랑하면서 살아서 이기적으로만 살게되면
모두가 이기적으로만 살아야하므로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테니 이것 또한
바람직한 상태는 아닐 것이다.
아마도 중간정도의 형태가 가장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까?
적당히 남을 위해서 희생(혹은 배려)하고 적당히 나 자신을 사랑하고...
최근의 흐름을 보면 세상이 너무 각박해 진 것인지 나 자신만을 너무 챙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주차를 함부로 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쌍스러운 말을하고, 갑질을 하고...
세상에 상처를 많이 받다보니 일부러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잘 살펴보면 그 사람들도 결국은 외로워서 무엇인가에 대한 결핍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한다.
관심을 계속 받고 싶다 보니 옳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고, 저렇게 일시적으로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서 외로운 자신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저러한 관심은 제대로된 관심이 아니고 관심이 있어야 사랑을 받는 것인데,
올바른 관심을 받지 못하면 삐뚤어지기 쉽다.
나이만 많이 들었다고 해서 어른인 것이 절대아니며, 나이를 먹었어도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여서 사실은 어린아이와 별반다르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나란 사람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다닌다.
반대로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세상을 삐뚤어지게 보고 매사
부정과 불만이 많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멀리멀리 보내버린다.
그러고서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서 좌절하고 더 분노한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올바른 방식으로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세상 어느 누구든 돌아설 수 있지만, 나 자신만큼은 영원토록 나 자신을 지지해 줄 수 있는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관심을 받기위해 세상에 나쁜 짓을 하는 것은 사실은 세상에게 내가 미움받게 하므로 올바른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다.
제대로 나를 사랑하는 것은 기본 예의를 지키고 다른사람들이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돌보며 키워나가는 것이다.
그 누구도 나에게 있어서 나를 대신 할 수 없다.
내가 나를 지지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지해 주지 않는다.
오늘하루 소중한 나자신을 위해서 칭찬과 사랑의 말을 속으로라도 해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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