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마의자가 있는 카페를 다녀오다
하루가 너무 피곤하여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자,아는 분이 추천을 해주셔서 안마의자가 있는 카페에 다녀왔다. 오잉? 이게 무엇? 하고 있었는데, 카페에 들어가 보니 안마의자도 있고, 다른 카페들처럼 커피와 차 등도 제공해 주는 곳이 있었다.저 비싼 안마의자를 시간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역시 아이디어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사업을 번창시킬 수 있는 것 같다사용 시간은 안마의자는 50분이고 모드가 6가지가 있었는데,너무 피곤하여서 그냥 가장 잘되는 회복모드라는 것으로 해달라고 하고 푹 쉬었다.추성훈씨가 광고했던 의자라고 하던데, 그 큰체격이 들어갈 정도면 나도 무리 없이 들어가겠다 싶었는데,생각보다 의자가 꽉끼게 조절할 수 있어서 놀랬다안마의자로 몸을 풀어주고 나서 카페 기능을 사..
2019. 2. 5.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