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해서 발을 교정해 보자! 알즈너(Alznner) 구매후기

건강을 생각해서 발을 교정해 보자! 알즈너(Alznner) 구매후기!

알즈너를 알게 된 것은 2016년도부터이다. 

건강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는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았었기에 그랬고, 어디선가 인체의 시작은 발부터 시작되니

발을 교정해 보는게 어떠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때 당시에는 일에 치이고 여유가 없었기도 하여서 잊고 있었다가

최근에 건강 관련 책을 보고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알즈너가 행사를 하고 있어서

이 기회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알즈너(Alznner)의 특징은 개개인의 발에 맞춰서 교정구를 맞춰 준다는 것이다.

독일에서 부터 시작된 알즈너는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도 사용하고 있고,

신체가 삐뚤어지면 생각도 부정적이되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뼈를 올바르게 교정하게 되면 그런 것들이 사라진다고 한다.

발교정구를 만들기 전에 테스트를 해주는데, 본을 뜨는 것의 위에 올라가서

양발의 압력을 재어서 본을 뜬다.

그리고 일반적인 발교정구를 신발에 넣고 걸어보기도 하고 

판매하시는 분이 직접 뒤에서 눌러줘서 착용했을 때의 경우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경우를 비교하게 해준다.

확실하게 차이가 있고, 본인이 직접 스스로 느낄 수가 있어서

거짓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심이 가는 사람들은 직접 매장에 가서 체험해보면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의심을 했었으나 직접 체험해보고는 나도 의심을 거두었다

구매를 확정하고 제작하고 깎아 만드는데 걸리는 소요시간은 대략 2주 정도이다. 

물품의 수령은 매니저분들이 직접와서 전해주거나 직접해당 매장으로 가거나 인데

직접 매장으로가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매장에서 수령했다.

안을 열어보면 2세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딱딱한 교정구와 말랑말랑한 교정구가 있다.

말랑말랑 하다고 하여도 실제로는 딱딱한 것 보다 부드러운 것 뿐 단단하다.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뛰어다닐 일이 있으면 부드러운 것을 착용하고

교정의 효과가 탁월한 것은 딱딱한 것인데, 딱딱한 것은 부드러운 것으로 

일단 1개월 정도 교정을 한 후에 착용을 하여야 몸의 탈이 없다고 한다.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면 오히려 몸에 탈이 날 수도 있다는 것

왼쪽의 투명한 쪽이 부드러운 것, 오른쪽의 진한회색쪽이 딱딱한 것이다.

교정구의 통기성과 발의 통기성을 위해서 구멍이 뽕뽕나있는데 이곳이 막히지 않도록 잘 세척해줘야

발교정구가 뒤틀리지 않는다고 한다.

기껏 비싸게 돈주고 몸을 교정하려고 하는 것인데 효과를 잘 보려면 세세하게 신경쓸게 꽤 많다

투명한 운동용 발교정구

알즈너의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다른 브랜드 들과 다르게 교정구 뒤에

만든 연월일 및 본인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프라이버시상 뒷 부분은 인증하지 않으니 양해를~

교정효력이 좋은 단단한 교정구

아직은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끼우지는 못하지만 1달 후에 착용하자~

수령시 받은 빨간 색 쇼핑백

활력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되어있어서 건강함을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최근에 마케팅을 보면 색깔에 따른 마케팅도 있는데 이런 것도 그런게 아닌가 싶다

확실히 아는 만큼 세상을 보는게 바뀌는 것 같다

이 교정구의 정식 명칭이 알즈너 오소틱이라고 한다는 것

그리고 알즈너 오소틱에 대한 평가, 알즈너 오소틱의 생체역학 분석

알즈너 오소틱에 대한 그래픽 분석, 알즈너 오소틱의 운동역학적 기능 분석이

한국어와 영문으로 씌어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정밀하고 준비가 잘되어있다고 느꼈다

정품임을 증명하는 제품보증서!

역시나 고가의 물건을 구입했을 때 가장중요한 것은 이것이 진짜라는 것!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있다

정품이 아닌 것을 구입한 경우 효과를 보증할 수도 없고 사후 관리도 안되므로

기왕 몸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니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생각 된다

제품 보증서를 자세히 보면 독일에서 수입한 후에 제품을 후가공, 그라인딩 처리해서 개인에게

맞춰서 제작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데, 대량생산하는 제품들도 중요하지만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

장인정신이 깃들은 물품을 사용하는 것을 언제나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알즈너 제품을 보면서 족궁이라는 부위를 처음알게 되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온 시간만큼 몸이 틀어져 있으므로

정상적인 위치로 교정이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구두를 꽤 신었었는데 운동화가 제일 좋다고 한다.

바닥이 좋은 운동화를 하나 사야할 것같다

구두에도 신을 수도 있으나 효과가 좋은 것은 역시나 운동화라는 것

적응하는데는 대체적으로 1주일~3주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지금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5일정도 착용하여 사용했는데, 

명현반응? 까지는 아닌데 아직까지 익숙하지가 않아서 몸이 좀 피곤한 것 같다

이전에 도수치료 등을 받았을 때도 일시적으로는 나빠졌다가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상적인 방식으로 걸어야한 다는 것이다

발이 뒤틀려서 하이아치라는 형태였는데 족궁이 들려서 힘이 바깥쪽으로 

작용을 해서 그렇다고 한다

정상적인 발의 경우 80%를 엄지발가락이 나머지를 5%씩해서 20%를 받는데

현재 내 발의 경우는 그게 반대로 되어서 신발이 바깥쪽부터 닳았던 것

착용하면서 걸으니까 확실히 엄지발가락쪽으로 힘이 들어가고 

걷는 방법도 수정하고 있다 

제대로 효과를 보기 시작하는게 1개월 정도 지나서 라고 했는데

기대가 되고 있다.

다리가 펴져서 키와 거북목 등이 교정되는 것은 더 좋은효과!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상태이고 아직은 몇일밖에 안되었는데

효과가 잘 나올 것 같다

한 두달 정도 후에 효과를 제대로 본 후에 한 번 더 포스팅을 해야겠다~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여러분 모든 분께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날 겁니다~!

Thanks for your visit~!

I'll keep my finger crossed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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