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325

오늘의 명언

인생이 끝날 때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러움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애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 작자미상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후회를 많이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내가 큰 사고를 당하거나 가까운 사람이 내 곁을 떠나가게 될 때 일 것이다.

언젠가 크게 사고를 당했을 때는 너무 정신이 없고

당황스러워서 삶에 대한 회고를 하지를 못했지만,

가까운 분이 돌아가셨을 때는 이에 대한 회고를 하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내가 떳떳하게 살았다는 것은 누가 증명하는가?

결국은 전부 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살아온대로 나를 파악한다.

주도권을 지고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았든,

남에게 휘둘려서 삶을 다른사람에게 위탁하고 살았든,

결국은 내가 파악하는 것은 내가 살아온 자취다.

나는 내가 보는대로 파악하고,

내가 듣는대로 파악하고,

내가 만지는대로 느끼고,

내가 맡는대로 향기를 맡고,

내가 먹는대로 맛본다.

남이 대신해주는 것은 없다.

결국은 전부 다 내가 느껴야만 현실화가 된다.

삶의 끝까지 나와 같이하는 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

아무리 소중하고 친한 사람이라도 나와 함께 갈 수는 없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 자신을 돌보는데 너무 소홀했던 것 같다.

남들에게만 상사에게만 불쌍한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좋은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것도 무척이나 의미가 있다.

나를 비난하고 비교하는 것을 이제 그만 멈추고

나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이라도 한마디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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