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326

오늘의 명언

두려움을 없애자

시야가 무한대로 넓어진다면 두려움도 사라질 겁니다.

기억하세요

중요한것은 지식이 아니라 시야입니다

지식은 우리에게 생존 기술을 알려주지만 두려움을 없애주진 않아요

오히려 지식이 많을수록 두려움은 더 커지죠

그러니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시야를 넓히세요

-. 더 멀리 바라보고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발견한다.

   다시 말해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다.

-. 문제가 생기면 융통성을 발휘해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적으로 고찰한다.

-. 롤모델을 찾고 그의 성공 경험을 공부한다.

"성공의 열쇠는 얼마나 높은 목표를 설정했느냐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느냐에 달렸어.

이때 작은 성공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지.

그렇게 얻은 힘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거야"

-. 출처 : 하버드 행동력수업, 가오위안 저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

언젠가부터 계속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세상이 싫어질 때가 있었다.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나 자신만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밖의 외부 요인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개개인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전부 다 외부탓을 할 수는 없지만

나에게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내 주변을 

한번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나에게 지속적으로 날마다 악담이나 욕을 하는 사람은 없는지?

아니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일들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나에게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고있는 인물들을

계속해서 봐야하는 것을 불필요하게 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체적으로는 환경의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은 대개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물리적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예를들어서 집의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더 좋은 공간을

얼마든지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게 요즘이다.

더불어 물건의 경우에도 랜탈을하여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값싸고 질좋은 물건부터 값비싸고 최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들로 넘쳐나는게 요즈음의 세상이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몇천년이 지나건 몇만년이 지나건 사람문제는 항상 있어왔다.

그 대상이 부모님이 되었건 직장상사가 되었건 친구, 연인, 애인, 가족,

어느 누가 되었든 반드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다.

스카이캐슬에서 보듯이 부모님이 나에게 악담을 하는 나쁜 상황일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최대한 부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고 서로간의 시간을 존중하여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그렇다면 매일봐야하는 학교에서의 친구(동창)이나 선생님, 직장관련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제일 최적의 방법은 그 공간을 아예 없애버리거나 그 공간에서 떠나는 것이다.

전학, 이직, 퇴직, 전근, 부서이동, 전과 등 아예 원천을 봉쇄하여 

그 사람들과 떨어져지내는 것이 최적이다.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할까?

정답은 없지만, 우선 대화를 시도해 본 후 대화가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한 갈라서는 편이 맞다.

살면서 느낀 것중에 하나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어떤식으로 가든 맞지 않는다.

그 사람이 나쁘고 내가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결이 다른 것이다.

나에게는 XX같은 사람이 남들에게는 천사같은 사람일 때도 있다.

외부 환경을 바꾸지 못하는 경우에는 그냥 그 사람을 놓아주자.

더 이상 신경쓰지 말고 그 사람 때문에 나의 가치있는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지양하자.

그 사람에게도 그것이 좋다. 왜냐하면 서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그만해야

서로 건설적인 방향으로 살 수 있기때문이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제 갈길을 가면 된다

옛날에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까지 친하게 지내려고 부던히 노력해봤으나,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돌려놓더라도 떠나가므로

그럴시간에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시간을 쏟는 것이 옳다.

후회하지 않는 삶은 어려울 수 있으나, 내가 선택하는 삶은 다른 의미를 가지므로

내가 선택하는 쪽을 선호하는 것이 옳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외부환경 내부환경,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원인을 파악했으면 그 원인을 제거하여 해결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보다 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답이 나올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람에게 지친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되는 아이러니가

아직도 사람들을 만나야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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