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301

오늘의 명언

"우리의 조국이란 우리의 마음이 묶여 있는 곳이다"

-. 볼테르 "환상"

"나라에 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비록 클지라도 반드시 망할 것이요, 사람에게

 착한 뜻이 없으면 힘이 있을 지라도 반드시 상하고 말 것이다"

-. 회남자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일천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단 한 시간으로도 족하다"

-. 바이런

3.1 절이 발생한지 100주년이 되었다.

우리나라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고 그런 치욕의 역사에서

우리가 민주적으로 항일운동을 했던 100주년이다.

이 시기를 토대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탈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는 아직도 친일파를 비롯한 토착왜구들이 많이 남아있다.

심지어 성격을 바꿔서 다양한 나라에 기생하여서 나라에 해를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에게는 조국이라는게 대한민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 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고하는 것은 그런 분들은 다른나라로 이민가시길 바란다.

왜 굳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다른 나라에 이득을 주려고 그렇게 애쓰는지...

어떤학자가 말하기를 "앞으로 세상은 국가의 경계가 없어지고 하나로 될 것이다" 라고 한적이 있는데,

EU로 통합되었던 영국이 브렉시트를 하는 등 저 예상과는 다르게 전혀 반대로 국가가 중요해 지고 있다.

나라에 도움은 되지 못할 망정 최소한 해되는 짓들은 안했으면 좋겠다.

원래 인생은 불공평한 것이다. 애초에 태어나는 것도 다양하게 태어나니까.

그 상황을 수용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이 발전하는 것이지 그것을 부정하고 일률적으로 평등하게 만든다면

바이런의 저 명언처럼 망하는데 하루는 커녕 1시간이면 족할 것이다.

선하게 살다보면 복이 온다.

내가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의심하지 말고 불평불만으로 투덜거리지만 않아도 온다.

내가 입으로 죄를 짓지만 않으면 분명히 잘 살 수 있다.

내가 대한민국을 아무리 부정하고 이민을 가도 나는 끝까지 대한민국의 사람이었다는 낙인이 남는다.

DNA에, 겉모습에, 이전국적에... 그러니 자꾸 나라에 해가 되는 일만 하지 말고 차라리 나라를 바꿔서

좋은 나라로 만들 생각을 하자. 

이민가면 땡이라는 꿩같은 생각을 그만하고 내 출신은 바뀌지 않으니 좋은 영향을,

3.1절 운동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되찾고자 노력했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순국선열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잘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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