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쓰며 보내는 2년보다
 남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내는 두 달 동안
 훨씬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 데일 카네기


아우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흘러넘치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아우라를 지니고 있지만,

에너지가 아슬아슬하게 남은 사람에게서는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에너지가 많아서 몸에서 넘쳐흐르는 사람에게는 큰 아우라를 느낄 수 있는 것이고요.

(중략)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에너지를 채우고 아우라를 묵직하게 풍길 수 있을까요?

간답합니다. 여러분은 배가 고플 때 어떻게 하나요?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밥이나 맛있는 것을 먹겠죠?

마찬가지로 바닥난 에너지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밥은 바로 '칭찬'입니다

(중략)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언제 나를 칭찬해줄지 알 길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에너지를 못 받고 쓰러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평생 기다리기만 하다가 인생이 끝나버릴지도 모르죠.

그렇게 누군가 칭찬해주기를 바라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것을 말버릇으로 삼고

절묘한 타이밍에 에너지를 채우는 편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칭찬하고, 칭찬하고, 또 칭찬합시다!


"아침 일찍 일어나다니 대단해!"

"오늘 패션 좀 멋진 듯?"

"매일 착실하게 회사에 다니는 나는 참 기특해!"

"회의 자료를 이토록 빨리 준비하다니, 나 살짝 천재인가 봐!"


정말로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으니 자신을 철저히 칭찬하고 또 칭찬합시다.

제 1장에서 이야기한 '우주에 보내는 응원'처럼 자기 자신을 응원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칭찬하면 에너지 바가 계속 채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아우라도 커집니다.

흘러넘치는 에너지를 계속해서 발산하게 되면 또 다른 아우라가 큰 사람들을 매료시키게 되고

행운도 끌어들이니 인생이 잘 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중략)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나는 가치 있는 인간이다', '나는 필요한 사람이다' 라는 기분을 갈망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자존감이 부족하면 인간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자존감이 채워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항상 남들의 칭찬을 바라거나, 자기보다

약한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위압적인 태도를 보이기 쉽습니다.

또 상대방의 동정을 살 만한 행동이나 우는 소리, 불평불판을 늘어놓고, 급기야 병을 앓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어서 빨리 줘. 지금 필요하니까 당장!' 하고 남들에게서 에너지를 빼앗아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려고 합니다

(중략)

자존감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라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채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밍워하거나 자신에게 칭찬을 못하는 사람은 자존감을 채우기 힘듭니다.

언제든 자신을 칭찬하는 말버릇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아우라를 키우도록 합시다.

이것이 인생을 잘 풀리게 하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 출처 : 일본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미야모토 마유미



말이 중요하다는 것은 100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다.

말은 누구에게 하든지 항상 신경써야하며, 조심해야한다.

'일본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에서 나오는 것들은 전부 말에 대한 이야기다.

직장생활을 하든 학교를 다니든 가정에서든, 사업을 하든,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든 무엇을 하던지 간에

사람과의 대화 혹은 글로써 이야기 할 때는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고 나 자신에게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나 자신에게 하는 혼잣말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나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나 자신을 비롯해서 나에게 따뜻한 말을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발췌한 부분에서 이야기 하듯이 나 자신에게 매일매일 칭찬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남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은 무척이나 익숙하고 자주 있는 일이지만,

칭찬을 받는 일은 그렇게 흔하지 않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자.

예를 들어 '시간을 잘썼어' 라거나 '잘 풀리고 있어' 라거나 '돈을 충분히 많이 벌었어' 던지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자신에게 계속 해주자.

남들은 나에게 언제 해줄지 알 수 없지만 나 자신은 나 스스로에게 언제든지 해 줄 수 있으니까.

오늘부터라도 나 스스로와 친해지자.


2019/01/26 -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 오늘의 명언 20190126

2019/02/25 - [일상] - 극한직업 엄청재밌다! 오래간만에 엄청 웃었다

2019/02/24 - [구매후기] - 냉장고없이 살기 10일 퀘스트종료 드디어 냉장고도착! LG냉장고 F871S30 구매후기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여러분 모든 분께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날 겁니다~!

Thanks for your visit~!

I'll keep my finger crossed for you~!!


반응형

'감사할만한 좋은 글귀 및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명언 20190301  (0) 2019.03.01
오늘의 명언 20190228  (0) 2019.02.28
오늘의 명언 20190226  (0) 2019.02.26
오늘의 명언 20190225  (0) 2019.02.25
오늘의 명언 20190224  (0) 2019.02.24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