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진 박사님과 함께 매크로 경제적인 이야기를 전달받고요.
마침내 좋지 않은 시나리오에 대해 언급하며 주식 시장의 붕괴 가능성을 논의해요.
미국 경제는 강하나, 독일 등 유럽 경제는 부진하며, 미국 경기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존재해요.
분석에서는 어떤 요인이 경제와 주식 시장에 촉매 작용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요인의 부재시 지속 가능성을 논의해요.
미국 경제 성장은 안정적이며, 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요.
작년부터 전체적인 적정 금리에 대한 논쟁이 활발히 진행 중인데, 국채 발행이 많아지면서 텀 프리미엄을 조금 높게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0%대로 예상되었지만, 2~4%대 양호한 성장을 이룬다는 전망이 있어요.
현재 미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세계 증시의 버팀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분기, 3분기부터는 0% 성장의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아직까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부채 부담으로 인한 금리 상승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서 JP 모건을 비롯한 은행들의 연체 규모가 충당금을 상회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요.
또한, 중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기업부채와 국가부채를 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따라서 경제의 양면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워지고 있어요.
경기와 서비스업의 상황은 제조업과는 다르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요.
뉴욕에서 페덱스 내리점을 운영하는 분이 경기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미국 경기가 나빠져서 페덱스 같은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기 상황에 따라 주식 시장과 기업 실적이 영향을 받아요.
금리가 최근에 상승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영향이 보이고 있어요.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경기 하락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2024년까지 상업용 부동산의 주 차입 시기의 국채 이자율이 2.8% 언더보다 낮아지긴 어려울 것으로 생각돼요.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0%이며, 연체율과 크레딧 카드 연체율 등이 증가하고 있고, 대출이 축소되고 있어요.
미국 재정적자 비율도 커졌으며, 텀 프리미엄도 높아져 국채 발행량의 급감은 어려울 것 같아요.
올해와 내년도 평균 국채 이자율은 3.5% 이하로 내려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요.
트럼프가 재선되더라도 국채 이자율 하락은 불확실성이 있을 것으로 봐요.
바이든 정부의 채무 발행으로 텀 프리미엄이 높게 평가되고 인플레이션은 2% 정도로 예상돼요.
연준이 금리를 더 낮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며, 미국 국채 이자율은 3.5%에서 4.3% 정도로 예상돼요.
일시적인 성장률 충격에 의해 이자율은 조금 변동할 수 있지만, 평균적인 이자율은 4%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요.
또한 텀 프리미엄은 장기채의 위험부담을 나타내며, 현재 국채 공급 증가로 인해 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요.
인하폭 중요하지만, 주가 자체가 과열되어 경기를 내려갈 정도로 상태는 아니에요.
금리가 떨어지지 않고 크레딧 스프레드가 올라가면서 신용 경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OECD 전체가 부채 비율이 상승하며 중앙은행과 정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크레딧 문제로 인해 주식 시장과 경기가 압박 받는 상황이지만, 당장 두려울 필요는 없어요.
하반기에 생각해 볼 문제니까요.
중국 경제가 급격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성장률이 낮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미국 기업들의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중국 경제의 하강으로 인해 실적이 나빠질 수 있고, 이는 주식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중국 경제의 영향은 현재로서 크게 우려되지 않으며, 방지조치를 취할 여지가 있다고 해요.
주식 시장에는 과열과 거품 현상을 인지하고 조심하면 좋으며, 중국 경제의 영향은 하반기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미국 주식 시장은 m7주식의 과열 상태와, 탑 10종목 비중 쏠림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에요.
대체로 다컴 버블보다는 착한 수치이지만, 특정 종목에서 비중이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았어요.
금년 경기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만큼, 순환 주가 확산과 과열 상태에서 벗어나 중소, 금융, 소비재 등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현재 미국 시장은 m7주식의 과열 상태이지만, 주식 시장의 과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지, 그 과열이 더 길어질지 단기적인 판단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과거 2000년에 비해 탑 10기업의 비중이 적당한 수준에서 집중되어 있으며, 쏠림 현상이 있더라도 덜 중요할 수 있어요.
최근 비디아의 성장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금융시장이 멈추면 경기가 멈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어요.
<strong>자산 시장과 금융 시장의 상황</strong>이 경제적 불황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에 대한 <strong>최근 금융 시장의 변화와 투자 전략</strong>에 대해 금융 전문가 김한진 박사님이 이야기하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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