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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배울 생각이 있는 한, 천지 말물 중 하나도 스승이 아닌 것은 없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스승이 있다.
하나는 대자연, 둘째는 인간, 셋째는 사물이다"
-. 루소 

"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기를 배웠다"
-. 플루타르크

"아버지가 없는 아버지는 균형 감각을 잃기 쉽다. 스승이 없는 스승은 위험하다"
-. 도교



사람은 배워야한다. 무엇이든 배워야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옛날 말씀에 세 사람이 걸어가면 스승이 한사람있다고 했다.
우리는 꾸준하게 배워야한다.
그래서 항상 정신이 깨어있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화하고 진보해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전진하고 더 좋은 삶을 살기위해서 살지,
퇴보하고 퇴화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은 금방 사멸하게 된다.

모든 것으로 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마음가짐을 넓게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마음을 넓게 가지고 이해를 가지게 되면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저러면 되지 않는다는 것까지 배울 수 있다.

사물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저 모양이 어떻게 되었는지, 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저 물체의 목적이 무엇인지 등
관점을 다르게하면 무엇으로 부터든 배울 수 있다.

어제보다 정말 단 0.1%라도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배운다면
그 0.1%가 쌓여서 무시무시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누적이라는 것 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은행에서 말하는 이자도 복리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
시작은 미미하더라도 끝의 결과를 보면 엄청나 진다.

오늘 하루 미약하게 배웠더라도 그 미약하게 배운 것이 어떤 방식으로
어떠하게 나중에 쓸 수 있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열심히 배우자.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말이 진부하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최소한 실패하지는 않는다.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만 보장되도 상당한 안전망이 아닐까?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먹고 배우고 노력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으로
그정도로 노력하는 사람은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배우자. 노력하자. 성공해서 부자가 되자. 스스로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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