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는 절대 가지마세요! 피해야할 회사! 회사가기 싫어!

이런 회사들은 절대로 가지마세요!

세상에는 별에별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선망하는 top100에 들어가서 돈도 많이주고

복지도 많고 좋은 회사들도 많지만! 들어가자마자

아 이곳은 무언가 잘못되었구나하는 회사들도 안타깝지만

많이!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오늘은 이런 회사는 절대가지마세요! 입니다

일련의 사례들과 함께 알아봅시다!

1. 5인 미만회사는 가지마세요

저도 5인 미만 회사는 다녀본 적은 없지만...

회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아예 모르기 때문에

최소한의 법적인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5인 미만은 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5인미만의 회사는 보장되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있기는 있습니다만 생.각.보.다. 가 핵심입니다)

2. 회사가 가동(설립)된지 6개월 미만의 회사는 가지마세요!

딱 한 번 겪어봤는데 아시는 분이 창업한다고 도와줬다가 월급을 떼어먹혔습니다...ㅠ

어차피 일도 많이 안했고 소액체당금 받으면 돼지~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회사가 가동된지 6개월 미만이라서 소액체당금 대상자가 안되서 아직도 기다리는 중 입니다...

설립된지 얼마안된 신생회사들의 경우에는 모 아니면 도 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표자 본인도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배워야하기 때문에 이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첨언코자하는 것은 대부분은 직장 은퇴 후 좋든 싫든 저런 루트를 대부분은 밟아야한다는 것..

3. 잡플래닛, 크레딧잡으로 검색하셨나요?

잡플래닛에 올라오지 않은 횟회사를 검색할 때는 크레딧잡(앱) 에서 확인하는데

봐야 할 것은 딱 하나입니다!

입사율과 퇴사율! 당연하겠지만 입사율 볻보다 퇴사율이 더 높은 곳은 무조건 걸러야합니다.

그리고 안보이게 블라인드 쳐놓은 곳은 절대 가지 마세요!

후기가 안좋은 곳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퇴사자가 악의를 가지고 쓴 경우도 있지만,

그 말들 중에서 진실인 부분도 상당부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 해봐야합니다

4. 사수, 인수인계 해줄 전임자가 없으면 절대로 가지마세요!

회사가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전임자들이 도망친 것입니다! 어서 빨리! 탈출하세요!

5. 월급을 안주는 회사가 생각보다 많다?!

월급 지급일이 중간에 변경된다? 하루 이틀 조금씩 늦어진다?

이때부터는 이직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급 떼먹을라고 시동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저때 바로 나와야하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자원봉사하려고 회사나가는 것 아니자나요? 

물론 버텨서 회사가 다시 부활하여서 위대한 기업에 창립멤버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면서 월급을 안주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빠르게 판단 후 꼭 행동해야합니다!

6. 주업무 보다 보조업무가 많으면 나와라!

예를 들어서 내 주업무가 디자인인데,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경리도 봐야하고, 마케팅도 해야한다 이러면 월급을 3배로 주지 않는 이상은 나와야합니다.

군대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사회인입니다

일을 했으면 당연히 돈을 받아야합니다! 봉사도 좋지만 호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7. 연차 보장안해주는 회사는 나오세요!

직장인에게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하고 회사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두가지 입니다!

바로 연봉! 그리고 연차! 꿀 같도 황금같은 연차!! 휴식! 기계도 쉬는데!

만약 연차사용으로 눈치를 준다던가

(진짜 별 해괴망측한 방법으로 연차까는 회사도 많습니다.

연차사유를 적어내야한다거나, 부서내에서 대리, 과장, 부장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거나 ㅡㅡ;;;;)

공휴일에 연차를 쓰라고 하는 곳도 있고, 예비군이나 민방위(법으로 보장된 것입니다...) 등등

괴상망측한 방법으로 휴가를 못가게 하는 회사가 있다면, 나오세요

여러분은 회사원이지 기계의 부품이 아닙니다!

8. 누가봐도 최악의의 상사가 대표의 친인척, 지인 등이 

대표의 낙하산이다! 도망쳐라!

능력도 성격도 하여튼 누가봐도 이상한 사람이 상사인 경우는 많고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정상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본인의 행동들을 써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차치하고 그 사람이 대표의 00이다! 하면 준비해서 도망치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회사를 관두지 않는 한 더욱 승승장구 할 것이며, 그 사람을 이길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그 사람과 대척하느니 그 회사를 나와서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훨씬 이롭습니다.

정신건강이 위험해지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도망치세요!

9. 나는 법 안무섭다! 나는 법을 어긴적이 없다! 

나는 법을 잘안다, 예전에는 ~짓 까지 해봤다!

하는 대표가 있다면 지금 바로 도망치세요!

저런 말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 봤습니다. 

사람이 찔리는게 있거나, 제대로 살았으면 저런 이야기들은 굳이 하지를 않습니다

그들은 겸손한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실제로 법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그리고 저런 말을 하는 것은 몇 차례 법으로 직원들을 이겨봤다는 뜻입니다!

즉, 너가 까불어봐야 나 못이긴다! 이런 것이지요!

(생각보다 노동법은 근로자의 편이 아니랍니다)

10. 면접을 보러가서 아무런 소리도 안나고 

조용한 회사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면접을 보러갔는데, 회사가 너무 조용해서 전화소리도 나지않는다? 연필만 떨궈도 들릴정도다?

도망치세요! 회사가 시끌시끌해야지 조용하다는 것은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거나,

회사의 대표가 갑질을 해서 자기가 하는 말이외에는 하지 말라는 대표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는 분이 회사를 나왔는데, 회사 대표가 직원끼리 떠들지 말고 자기말만 들으라고 했답니다...)

11. 위의 타래는 지난 몇년간 뛰쳐나왔던, 

거지같은 회사들을 종합해서 써봤습니다.

몇개는 회사에 들어가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정말 아니다 싶을 때에는 바로 나오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입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책임감이 있고, 고통을 견뎌내는 생물로 여기서 견디면서 인내해서 얻는 것은 '병' 뿐입니다!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몸이 조금씩 조금씩 하나 둘 고장나고 정신도 나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참고출처 : 트위터

아직도 더 많은 최악의 사례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위의 10여가지 사례들을 참고하시어 

피해야만 하는 회사들을 잘 걸러내신 다면 좋은 직장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모두 좋은 회사 입사하시고, 글 보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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