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90226

"만일 당신이 지식을 쌓고 있지 않다면, 이미 당신의 지식은 줄어 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지위를 사람들에게 과시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자기 인격에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다"

"남을 판단하려면 상대의 입장에서 판단하라"

"무언가를 배우려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없애야 한다"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은 남을 가르치는 스승이 될 수 없다"

"당신 주위에 뛰어난 인물이 없다면, 당신 스스로 뛰어난 인물이 되어라"

"당신이 자신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위해 일해주지 않는다"

"지금 그 일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날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

"인생의 최고 목적은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추구하고, 그 평화를 얻는 일이다"

"자기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주위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자격조차 없다"

-. 탈무드, 힐렐편

자아성찰을 제대로 하지않는 사람은 발전을 할 수 있을까?

진정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누군가에게 꿈을 전파할 수 있을까?

매일매일 짜증과 욕으로 점철되는 일상에서 희망을 품는 것은 잘하는 짓일까?

위 3개의 답을 내자면 아니오, 아니오, 네 이다.

나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무척이다 싫었다.

당시에 굉장히 곤궁하고 비참했던 처지의 나 자신에 대해서 알고서 네 주제파악이나하고

찌그러져 있으라는 소리로 들었었다. 그래서 저 말을 대단히 싫어했다.

그런데, 삶이 조금씩 나아지고 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을 하다보니 저 말은 그런 뜻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을 하라는 것이었다.

말을 인식하는 시기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저자가 의도하는 바를 곡해하고 있었다는 것에서도 깨달음을 얻었었다.

자아성찰은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에 대한 성찰이고, 그래야 누군가를 돕고 나아갈 수 있다.

문자그대로 거지같은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다는 것은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남은 것이며

밝은 세상으로 나아 갈 수 있다.

죽지않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어떤방식으로든 기회는 온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고 있지 못하면 그게 기회인지도 모르고

날려버리기 쉽다.

세상에는 좋은말도 엄청 많고, 나쁜말도 엄청많다. 당연하고 진부한 말도 엄청많다

그런데, 그 당연하고 진부한 말들이 계속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아는가?

그 당연한 것들을 지키면 성공할 수 있는데, 우리는 안지키고 있어서 이 상태인게 아닌가?

독서하기, 운동하기, 좋은말하기, 예의지키기, 좋은 음식 먹기 등

뻔하고 당연하고 다 아는 것이지만 저 중에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남에게 뭐라고 하기전에 계속 나 자신을 성찰하자.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나 자신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나아가자.

우리는 성공해서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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